인테리어·부분 철거 — 어디까지가 범위이고 견적은 어떻게 다른가
전체 철거, 철거만, 부분 철거가 무엇이 다른지와 부분 철거 견적이 면적만으로 정해지지 않는 까닭을 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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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위 세 가지
철거마켓 견적에서 범위는 세 가지로 고릅니다.
- 전체철거 + 원상복구 — 인테리어를 모두 걷고 계약서가 정한 처음 상태로 돌려놓는 것
- 철거만 — 인테리어를 모두 걷되 원상복구는 따로 하는 것
- 부분철거 — 남길 부분을 지키면서 일부만 뜯는 것(벽 하나, 주방만, 화장실만 등)
부분 철거는 왜 면적보다 비싸게 나오나
남길 부분을 다치지 않게 나눠 뜯어야 해서 손이 더 갑니다. 그래서 철거마켓 계산기는 뜯을 면적의 단가에 15%를 더하고, 아무리 작은 공사도 인력 출동과 폐기물 반출이 들어 최소 50만원부터 잡습니다. 같은 면적을 전체 철거하는 금액보다 높게 잡지는 않습니다. 이 값은 업체 가격표 몇 곳을 참고한 계산기 기준이고, 실제 금액은 업체 견적서로 정해집니다.
범위를 말할 때 이렇게
뜯을 곳과 남길 곳을 사진에 표시해 보내면 견적이 가장 정확합니다. 「주방만」 이라고 할 때도 덕트·후드·바닥 타일까지인지 적어 주세요.
- 뜯을 부분의 면적만 넣기(가게 전체 면적이 아니라)
- 남길 설비(에어컨·간판·전기 배선)를 미리 알리기
- 원상복구가 필요한지 계약서 조항 확인하기
자주 묻는 질문
- 인테리어만 걷으면 원상복구는 안 해도 되나요?
- 임대차 계약서의 원상복구 조항에 따라 다릅니다. 계약서를 먼저 확인하고 건물주와 범위를 맞춰 두세요.
- 부분 철거 면적은 어떻게 넣나요?
- 가게 전체가 아니라 뜯을 부분의 면적만 넣습니다.